축사(2)
Congratulatory speech |

임 종 수
대한언론인연맹 회장
우리나라 국가 상징으로는 태극기(국기) 애국가(국가) 무궁화(국화) 나라도장(국새) 나라무장이 있습니다.
그주 국화인 무궁화는 흔히 볼수 있는 꽃이라 생각할 수도 있고 보기 힘든 꽃이라 할수도 있습니다
예로부터 우리민족의 사랑을 받아온(無窮花)는 우리 나라를 상징하는 꽃으로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옛 기록을 보면 우리만족은 무궁화를 고조선 이전부터 하늘나라의 꽃으로 귀하게 여겼고 신라는 스스로를 무궁화의 나라 근화향槿花鄕 이라고 부르기도 했답니다.
또한 중국에서도 오래 전부터 무궁화가 피고 지는 군자의 나라라고 칭송했고 이처럼 오랜 세우러 우리민족과 함께 해 온 무궁화는 조선말 개화기를 거치면서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란 노래말이 애국가에 삽입된 이후 더욱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무궁화에 대한 우리민족의 한결같은 사랑은 일제 강점기에도 지속되었고 시련을 격기도 했습니다.
일제는 무궁화를 눈의 꽃이라 하여 보기만 해도 눈에 핏발이 선다거나 부스름 꽃이라 하여 손에 닿기만 해도 브스름이 생긴다 하는등 무궁화를 탄합하였습니다.
일제의 탄압속에서 굳굳히 우리민족의 긍지와 의지로 광복후에는 무궁화를 자랑스럽게 나라꽃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우호익 남궁억(南宮檍)등이 무궁화의 가치 인식 및 무궁화 보급운동에 헌신하였으며 동아 일보에는 1923년부터 10년간 매년무궁화 사진을 개제 하는등 우리민족은 이렇게 무궁화 보존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무궁화 우리나라의 국화로 백의 민족 배달민족인 대한의 꽃으로 대한의 상징으로 우리는 민족과 함께 어려움을 같이 해온 나라꽃 무궁화를 더욱 사랑하고 잘 가꾸어 선조들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가며 후대하면 자랑스런 대한의 정신으로 이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더블어 한국 무궁화 단독법 추진운동 발기인 대회를 축하드립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진년 새해 푸른 용의 해육십 간지의 41번째로 푸른색의 갑과 용을 의미하는 진이 만나 청룡(靑龍)을 의미합니다.
푸른 청룡의 기운바다이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